•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 2명 선정…다음달 1일 시상

공공복리부문 독립운동가 故 박종협, 교육·체육부문 허정무

2022-10-21(금) 16:09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 2명 선정…다음달 1일 시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진도군이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 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진도군은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공공복리부문 독립운동가 故 박종협 교육·체육부문 허정무씨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진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진도군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에 부여하는 상이다.

진도군은 지난 20일 진도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진도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올해 수상 대상자를 결정했다.

공공복리부문에 선정된 독립운동가 故 박종협옹은 민족 독립을 위해 평생을 몸 바쳐 왔다.

일제 강점기 농촌 계몽과 항일운동에 투신해 극심한 옥고를 치렀지만 굴하지 않고 끝까지 독립운동에 매진해 건국포장과 건국 훈장 애국장에 추서되는 등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공헌했다.

교육·체육부문 수상자인 허정무씨는 현재 대전 하나시티즌 프로축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대한민국 최초 월드컵 원정 16강을 달성해 국위 선양과 함께 끈질긴 승부근성으로 ‘진도개’라는 별명을 얻어 진도군을 대한민국과 세계 속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도군은 오는 11월 1일 진도군 향토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47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