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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빛가람혁신도시 소통과 화합의 장

빛가람페스티벌…공공기관 임직원·주민 합동공연 등 문화행사 풍성

2022-10-17(월) 09:02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2년 빛가람페스티벌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전라남도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빛가람혁신도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상생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며 원도심과 상생발전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개막 첫 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인구 비중이 높은 혁신도시 특성에 맞게 마술·팝페라 공연,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원, 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전력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밴드공연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동아리 무용공연 등 임직원과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한류의 진수인 케이팝 댄스공연과 주민 참여 거리노래방, 섹소폰&보컬트리오 공연 등으로 문화공연을 향유 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민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만들기, 먹거리 체험부스, 맘카페 협업장터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페스티벌 기간 나주시에서 활동하는 50여명의 셀럽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나주시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소외계층을 돕는 등 혁신도시와 원도심 상생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섭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빛가람페스티벌이 상생과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화합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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