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 문화재야행, 시민들에게 행복한 가을밤을 선물하다

2022-10-05(수) 14:20
순천 문화재야행, 시민들에게 행복한 가을밤을 선물하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순천시의 가을밤을 밝혔던 첫 번째 문화재야행이 6만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개막식에서는 스트링 아트를 소재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표현해 하나 된 시민들의 바람을 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 스탬프 투어와 해설 투어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유산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문화재야행은 도심의 옥천변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문화유산 연계 장소로 이끌어낸 점과 야숙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속 캠핑을 시도하는 등 차별화된 시도가 눈에 띈다.

또 대형 가수의 콘서트가 아닌 지역의 실력 있는 전통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민들의 참여로 특색 있는 행사가 진행되어 이를 통해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

야행 평가를 담당했던 전문가들도 “전국 50여 개 자치단체에서 문화재야행을 개최하고 있는데 행사의 취지를 현장에서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곳이 순천이다”고 말하며 호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방문객의 연령도 낮아지며 젊은이들의 축제로 평가받은 점도 행사의 역동성과 다양함을 표현하는 요소다.

또 가족단위의 참여자들이 많아 체험 등에 대한 요구가 많았으며 체험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며 기다리기도 했다.

이에 순천시는 앞으로 체험 등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만족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 순천 문화재야행은 총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2차 행사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