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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국무용제, 사전 축제로 본행사 개최 분위기 고조

24~26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공연

2022-09-23(금) 14:06
제31회 전국무용제, 사전 축제로 본행사 개최 분위기 고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사전축제로 본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전국무용제는 오는 9월 28~10월 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2~3일 불종대, 남교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리아댄스컴퍼니 무용단의 ‘찾아가는 춤서비스’로 목포 개최를 알린 전국무용제는 오는 24~2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가들이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 모든 순수무용 장르를 선보이는 사전축제로 본행사를 맞이한다.

24일 오후 5시에는 ‘Korea Contemporary Dance Collection’라는 제목으로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귀호 춤 프로젝트 ‘하루:레종 데트르’와 제42회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툇마루 무용단의 ‘잔인한 오락’ 등 수준높은 실력의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7시에는 사)한국발레협회의 ‘K-월드 발레스타 갈라 무대’가 열린다.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등 9가지 파드되 공연인데 클래식 발레부터 현대적인 발레, 한국 고유의 전통을 발레화한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

26일에는 오후 7시에는 김온경, 조흥동, 배정혜, 채상묵, 정영례, 박수경 등 한국무용 대가들이 선보이는 ‘명무, 목포에 담다’ 공연이 펼쳐지는데 한푸리민속악단의 반주에 맞춘 최고 수준의 한국무용을 볼 수 있는 기회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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