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新강진 건설 로드맵 수정, 최종 확정

농특산물 특구 조성, 주민 소통 강화, 5대 분야 55대 사업 추진

2022-09-22(목) 10:45
강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이 22일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강진의 기적’ 달성을 위한 로드맵으로 5대 분야 55대 사업을 최종 수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군정 로드맵 최종안은 당초 4대 분야, 50대 사업에서 5대 분야, 55대 사업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수차례 수정과 보완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 분야는 기존 인구증가로 강진 희망 만들기, 관광객 5백만 유치로 관광 강진 만들기,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 만들기, 융복합산업으로 고소득 강진 만들기 등 4개에서 투자유치로 남해안 거점 도시 만들기가 추가됐다.

중단기 발전과 함께 도시 발전의 장기적인 비전을 추가해 신강진 건설 전략에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5건이 늘어난 분야별 사업은 ‘교육을 통한 휴먼 강화’, ‘깨끗한 공중화장실 등 기반 시설 조성’, ‘전남 중남부권 철도 건설’ 등 3건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나머지 2건은 기 사업을 분리해 힘을 싣는 모양새다.

‘쌀귀리 및 옴천 토하 특구 조성’이 ‘쌀귀리 특구 조성’과 ‘옴천 토하 특구 조성’으로 ‘민원소통위원회 운영 및 SNS를 통한 소통강화’ 역시 ‘민원소통위원회 운영’과 ‘SNS 소통강화’로 독립시켜, 특산물을 활용한 고소득 창출에 힘을 싣고 군민들과의 소통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차별화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표된 5대 분야 55대 사업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취임과 함께 제시한 5·5·5·5 전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안으로 군은 부서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매주 주간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질주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분명한 목표와 섬세한 전략을 통해 우리는 원하는 곳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운동화 끈을 묶고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신강진 건설을 위해 쉬지도 서두르지도 않으며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