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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8기 투자유치 순풍

장흥·영광에 5개 기업 225억 투자유치…일자리 창출 견인

2022-09-21(수) 09:56
전남도, 민선8기 투자유치 순풍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포레스트, 원호테크, ㈜현진테크, ㈜맥스에스앤티, 농업회사법인힐링푸드 등 5개 기업과 225억원 규모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민선8기 들어 3번째로 앞으로 4년간 30조 원 투자유치, 3만 5천개 일자리 창출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투자협약에 따라 ㈜포레스트, 원호테크, ㈜현진테크는 장흥 바이오산단에 84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 부산물을 천연섬유질과 합성해 합성목재, 데크를 생산한다.

원두의 0.2%가 커피로 추출되고 99.8%가 커피박이 되는데, 커피박 새활용을 통해 탄소 발생을 감축하는 등 친환경 자재를 생산해 환경보호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맥스에스앤티는 장흥바이오산단에 73억원을 투자해 실내·외 운공기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농업회사법인힐링푸드는 영광 군남면에 68억원을 투자해 효소막걸리를 생산한다.

산야초 특유의 쓴맛이 제거된 효소막걸리를 생산한다.

공장이 준공되고 본격 가동되면 새로운 남도 전통주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기업유치가 마무리되면 장흥, 영광에 85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이귀동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물가상승,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어려운 여건에서 전남의 미래가치를 믿고 투자한 기업에 감사하다”며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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