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청소년 위한 기후위기 대응 강연 열어

광양희망도서관, ‘청소년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운영

2022-08-26(금) 14:06
광양시, 청소년 위한 기후위기 대응 강연 열어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희망도서관이 지난 22~26일 광양중학교 1학년을 찾아가 총 5회에 걸쳐 ‘청소년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환경: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최원형 작가가 1~3강을, 장성익 작가가 4~5강을 맡아 환경·생태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살펴보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22일 첫 강연자로 나선 최원형 작가는 환경과 생태 분야에서 오랫동안 시민교육에 힘써온 전문가이자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등 청소년을 위한 환경 관련 도서를 꾸준히 집필해 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 최 작가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하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부터 탄소중립 실천법까지 기후변화 문제의 핵심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작가는 최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권 집중 호우, 유럽지역의 폭염과 가뭄 등 세계의 기후 재난 현실을 들려주며 “이메일 지우기, 물품 재활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김현숙 희망도서관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의 문제임을 깨닫고 탄소 제로 환경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