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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참여 당부

50세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접종 참여

2022-08-26(금) 14:03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최근 신규 변이 유행과 확진자 증가 등 방역상황 변화에 따라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50대 또는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의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4차 접종 효과는 3차 접종군 대비 4차 접종군의 감염 예방효과 15.9%, 중증화 예방효과 53.0%, 사망 예방효과 54.7%로 현재 백신이 감염 예방효과는 낮고 지속기간은 짧으나, 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는 50% 이상으로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확인돼 4차 접종의 중요성을 전했다.

4차 접종 대상자인 50대 이상 연령층은 출생연도 기준으로 1972년 이전 출생자까지이고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는 1973년 이후 출생자부터 2004년 이전 출생자까지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진표에 기저질환 보유 여부를 표시하고 예진 의사의 확인·상담 후 접종하면 된다.

접종간격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당일 접종 및 사전예약은 지난 7월 18일 시작했으며 예약접종은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정홍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4차 접종으로 중증화와 사망 예방효과가 50% 이상이라는 앞선 근거에서 알 수 있듯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예방접종은 본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고 강조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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