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지역농산물로 만든 전통주류 3종, 우수성 알려

2022 남도 전통주 품평회, 2개 부문 3점 입상 쾌거

2022-08-22(월) 15:20
광양시, 지역농산물로 만든 전통주류 3종, 우수성 알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8월 22일 열린 ‘2022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더한주류가 기타주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농업회사법인 ㈜백운주가가 기타주류, 약·청주에서 부문별 우수상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남도 전통주 품평회’는 전라남도 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남도 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품질 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남도 대표 술 품평회다.

㈜더한주류 ‘매실원주’는 국내 유일 기타 과실주를 첨가하지 않고 황매실로 담근 100% 매실주이며 완숙한 상태에서 수확되는 황매실을 특허받은 제조기술로 담가 본연의 향미를 더해 전통 제조방법으로 설탕 대신 꿀을 가미해 완벽한 조화를 이뤘고 이처럼 특별한 점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주류품평회와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했다.

㈜백운주가 ‘골드복분자주’는 광양의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란 복분자를 저온 숙성해 복분자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난 제품으로 매년 주류품평회에서 입상하는 명품 전통주이다.

‘백운대나무술’은 백운산의 깨끗한 물과 대나무를 이용해 빚은 약주로 저온 장기 발효공법과 자체 개발한 항균포를 이용해 잡냄새를 잡아 대나무 특유의 그윽한 향과 시원한 목 넘김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박양균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품평회 입상제품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전남 대표 전통주로 출품되며 앞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적극적인 전통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