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추석 대비 다중시설 안전 강화

31일까지 전통시장·버스터미널·철도역 등 민관 합동점검

2022-08-22(월) 08:26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 107개 다중이용시설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추석 연휴 많은 사람의 이용이 예상되는 시설물의 각종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도와 시군, 소방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46곳, 버스터미널·철도역 15곳, 레저시설 19곳, 전시관 14곳, 유원지 11곳, 영화관 2곳이다.

건축, 전기, 소방, 가스, 승강기 등 5개 분야로 나눠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상태 소방·전기·가스시설의 관리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시설안전기준 등 법적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남도는 또 안전신고 활성화를 통한 안전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도민이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행정기관이 현장을 확인해 제거하는 안전신문고 제도 홍보도 함께 추진, 도민 생활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우면 명절 이전까지 보수·정비를 마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중대한 문제점이 발견되면 신속한 위험구역 설정과 함께 사용금지,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실시는 물론 위법 여부에 따라 과태료,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도 할 방침이다.

임만규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도록 다중이용시설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께서도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