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추석명절 햅쌀용 조기재배 올해 첫 벼 ‘수확’

13일 소라면 복산리 친환경농업재배단지에서 해들품종 수확

2022-08-18(목) 12:38
여수시, 추석명절 햅쌀용 조기재배 올해 첫 벼 ‘수확’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지난 8월 13일 소라면 복산리 친환경농업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벼 수확은 여수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인 서일석씨 논에서 이뤄졌다.

이날 수확한 벼는 일본 쌀 품종인 고시히카리를 대체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조생종인 ‘해들품종’이다.

‘해들품종’은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쓰러짐과 도열병, 흰잎마름병에 강하며 밥맛도 좋아 농업인 및 소비자 평가단의 블라인드 평가에서 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다만, 주 재배적응 지역이 경기, 강원, 충북 등 중부 평야지대로 남부 해안지인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하는 품종이다.

현재 여수시의 추석햅쌀용 조생종 재배면적은 50ha로 국산품종인 조평품종이 38ha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조기재배용 벼는 3월 초·중순경 모판에 볍씨를 파종해 25일 정도 기른 후 4월 중순 논에 이앙하고 8월 중순부터 수확해 추석햅쌀용으로 판매된다.

시 관계자는 “일본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한 조기재배용 국산품종을 매년 시험재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농 쌀 하이아미 재배단지도 연간 100ha 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여수시 유기농 쌀 브랜드로 특화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이아미 품종은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기능성 쌀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의 밥맛품종이다”고 전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