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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전남도의회의원,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 집중 점검

화순군 내 산사태 위험지 등 찾아 인명·재산피해 방지 만전 당부

2022-08-16(화) 11:13
임지락 도의원은 지난 13일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화순 구복규 군수, 전남도 자연재난과, 화순군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화순군 관내 산사태 취약지와 계소1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임지락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화순1)은 지역구에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화순군에 소재한 산사태 위험지역을 긴급 현장 점검했다.

임 부위원장은 지난 13일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화순 구복규 군수, 전남도 자연재난과, 화순군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와 계소1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인명와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배수로 정비, 위험목 제거 등을 점검하며 미비한 사항을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했다.

임 부위원장은 “장마전선 남하로 인해 우려되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하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공정관리와 함께 사업장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천재지변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가능하다”며 “산사태 예보 발령 시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사전대피 시키는 등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화순군은 지난 2020년 8월 폭우로 총 135억 원의 재산피해와 함께 이재민 51가구·86명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산사태 현장 예방단 56명을 편성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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