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

2022-08-08(월) 13:39
영광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만성간질환의 기저질환자 A씨는 자택에서 바다새우 섭취 후 구토와 손발 저림 증상으로 입원치료 중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될 때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고위험군인 만성간염, 간경화, 간암, 알콜중독자, 면역저하자에게 치명적인 3급 감염병이다.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피부병변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40%~50%에 이른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보관은 5℃이하 저온저장 및 섭취 시 85℃이상 가열해 익혀먹기, 어패류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로 씻기, 어패류를 사용한 도마나 칼은 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바닷물에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비상방역 및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물 끓여 먹기, 여름철 올바른 식품 섭취, 손 씻기 등 기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