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식육 안전관리 강화

20개 모든 도축장 대상으로 오염지표 세균 등 집중 검사

2022-08-04(목) 15:25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기온상승, 장마철 등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내 모든 도축장에 출하된 소, 돼지, 닭, 오리고기의 오염지표 세균 등 미생물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축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파악하고 미생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지역 20개소의 소, 돼지, 닭, 오리 도축장을 대상으로 대장균수, 일반세균수, 살모넬라균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 결과 권장 기준을 초과한 경우 해당 도축장의 위생 감독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기준, 자체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설 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있으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축장은 축산물 유통의 첫 단계로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도축검사 외에도 주 1회 이상 대장균수, 일반세균수 등 미생물 오염도 검사와 식육 중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축장 이후의 유통단계인 축산물 가공장, 판매장에 대해서도 수시로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는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관온도와 유통기한 준수 조리시 충분한 가열 칼, 도마, 행주 등 위생관리 외에도 손 세척 등 개인위생 철저 준수 등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