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청자의 고장 하나로 뭉쳤다

8월 12일 ‘한국의 고려청자요지’ 학술대회 개최

2022-08-03(수) 10:21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청자의 고장 하나로 뭉쳤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은 8월 12일 10시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다.

3개 군의 고려청자 요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술대회는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6명의 발표와 각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한반도 서남해안에 위치한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의 고려청자 요지를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라는 명칭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추출하고 유적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전략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려청자 요지와 유사한 성격의 중국 상림호 월요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도 소개한다.

주제발표는 고려청자 요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과 방안, 강진 고려청자 요지의 현황과 성격, 부안 고려청자 유적 현황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략, 해남 고려청자 요지의 현황과 성격, 수출품 고려청자에 대한 당대의 인식과 수요, 중국 상림호 월요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보호관리 현황 중국 절강성 자계시 문물보호센터 부주임)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방병선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최명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 문이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박예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박정민 명지대학교 교수, 이귀영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이 각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을 담당해 다양한 시각에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후 허권 前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의 총평이 예정되어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4차례에 걸친 발굴성과를 통해 강진이 명실상부한 청자문화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이 증명됐으며 이를 보존·활용하기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며 “사업의 대표기관으로서 부안, 해남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해 고려청자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