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성황리 폐막

흐드러지게 핀 백련의 향연에 모든 관광객 엄지 척

2022-07-25(월) 13:27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성황리 폐막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지난 24일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을 주제로 펼쳐진 제25회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다양한 연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련이 그 어느 해보다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시도한 연꽃 주제영상관, 미디어파사드쇼, EDM파티와 야간에 수련공원에서 펼쳐진 실경공연에서는 회산백련지 탄생배경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뮤지컬 형식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안의 게르마늄 황토와 갯벌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활용한 ‘황토골 무안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낙지떡갈비찜을 요리한 이수미, 김지연 조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8년여 만에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무안군 편’은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그밖에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독서 골든벨’과 ‘청소년 사생대회’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연꽃과 연씨앗 등 연을 활용한 연기능성 체험은 연꽃 팥빙수 만들기, 쿠키&머핀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캔들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박일상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했고 지금부터 피기 시작한 연꽃은 8월 말까지 계속해서 백련지를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며“축제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나은 축제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회산백련지를 찾는 주말 방문객들을 위해 버스킹 공연과 파도풀 물놀이장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