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 빛가람동,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 나선다

빛가람 지사협-나주농업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2022-07-22(금) 14:38
나주 빛가람동,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 나선다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이 주민들의 음식 나눔 창고인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빛가람동은 최근 나주농업진흥재단과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골자로 한 우리동네 공유 냉장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냉장고는 주민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먹거리를 냉장고에 채워놓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일종의 음식 공유 창고로 운영된다.

먹거리 나눔 문화 확산, 자원 절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발굴해 지난 해 11월 빛가람동 LH5단지아파트 주민카페에 1호점이 개설,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따른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나주농업진흥재단은 공유 냉장고를 통해 독거 어르신, 결식 우려아동 등 취약계층에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먹거리 공유에 따른 자원낭비 방지, 탄소중립 실천과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빛가람 지사협 정종도 공공위원장, 나경아 민간위원장, 반재운 나주농업진흥재단 부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반재운 부이사장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자원 절약은 물론, 로컬푸드가 갖는 상생과 나눔의 공익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도 빛가람동장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 나서준 나주농업진흥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공유 냉장고가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채우는 지역 공동체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