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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빈집철거, 주택개량”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드세요

빈집철거, 화장실개량, 주택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 비용 지원

2022-07-19(화) 12:11
해남군“빈집철거, 주택개량”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드세요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1억 8,0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빈집철거 80동을 비롯해 화장실개량 41동, 농촌주택개량사업 52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집철거 지원사업은 사용하지 않거나 주민이 거주하지 않아 방치된 빈집을 철거시 최대 15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화장실개량 지원사업은 재래식 화장실이나 실외의 노후 화장실 등을 수세식으로 개량하게 된다.

가구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과 무주택자의 주택 건축을 지원한다.

신축시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시 최대 1억원의 융자 지원과 취득세 280만원 한도 내 감면,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말까지 군 전역의 빈집의 소재 현황, 빈집의 관리 상황 및 방치기간 등에 대해 빈집실태조사 용역을 실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 결과에 따라 빈집 철거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귀향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에게 제공하는 빈집자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최근 3년간 빈집철거 300동, 화장실개량 134동, 주택개량 209동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택 등을 철거 및 개량해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빈집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농어촌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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