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남미륵사, 복달임 음식 나눔봉사 펼쳐 초복맞아 군동면 노인회에 건강식 제공 |
 | | 강진 남미륵사, 복달임 음식 나눔봉사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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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14일 강진군 남미륵사에서 고령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군동면 노인회에 120인분 보양식을 전달했다.
보양식은 초복을 맞아 군동면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닭, 돼지고기, 수박 등 건강식으로 제공됐다.
법흥 스님은 지난 35년 동안 30억원이 넘는 금액을 장학재단,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에 기탁하며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법흥 스님은 “어르신들께서 삼복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춘혁 군동면장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 남미륵사의 역할과 기여가 매우 크다”며 “오랫동안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몸소 보여주신 법흥 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