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원 강진군수, 전남도지사 면담

‘전남 세계도자기엑스포’ 등 현안 6건 강력 건의

2022-07-11(월) 17:01
강진원 강진군수, 전남도지사 면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7월 1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전라남도와 강진군 발전의 비전이 담긴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민선 8기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강진군, 인근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대형 프로젝트 6건에 대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는 강 군수의 선거공약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다.

강 군수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소도시에 획기적인 발전정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는 도의 예산 지원과 협조 없이는 실행 불가능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세계도자기 엑스포나 중남부권 철도개설사업 등은 강진군과 인근 시군은 물론, 도의 발전 측면에서도 신선한 아이디어”며 “좋은 아이디어는 대승적 차원에서 현실화 시킬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또 “군에서 인근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을 제안해 준 것에 대해 도정 발전을 위해서도 다행”이라며 추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군이 제안한 6건의 현안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강 군수가 제안한 강진 발전 현안 6건은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강진 신마항 화물선 취항 다산 정치경제연수원 설립 국도 23호선 4차선 확·포장 중남부권 철도 건설 강진만 · 탐진강 국가정원 조성 등이다.

강진원 군수는 앞으로 인근 시군과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도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