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대중 전남교육감 “교직원 연수제도 개선 필요”

취임 후 첫 정책업무지시 ‘학교교육력 제고 방안’ 주문

2022-07-05(화) 09:24
전라남도교육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업무지시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직원 연수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5일 오전 열린 일일정책회의에서 “주민직선 4기 핵심정책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먼저, 현재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전문직원 임용전 특별연수의 재검토를 지시했다.

학기 중에 이뤄지는 교사의 장기간 연수로 인해 담임 및 교과교사 교체, 기간제교사 채용, 학교교육과정 운영 어려움 등 여러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안목을 가진 교육전문직원 양성 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연수 운영의 기간과 시기를 조정해 학교교육과정 운영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김 교육감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서는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이 미래교육 연수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중·장기 연수계획 수립’을 제시했다.

또한, 교직원들의 미래교육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연수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은 연수교육과정과 강사선정, 연수환경과 시설운영 등에 대한 종합적인 자체평가를 조속히 실시하고 연수 전문가들로 TF를 꾸려 ‘전남교육연수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

미래교육 관련 교직원 연수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선진기관을 탐방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교육과정 안정화와 학교교육력 제고를 최우선에 두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