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영록 지사, 태풍 대비 취약지 점검 긴급 지시

3·4호 잇따라 발생…인명피해 제로화 위해 사전예찰 철저 당부

2022-07-01(금) 13:5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제3호 태풍 ‘차바’와 제4호 태풍 ‘에어리’의 영향으로 4일부터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도와 시군 재난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취약지 안전점검을 긴급 지시했다.

기상청은, 태풍 ‘차바’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태풍이 소멸한 뒤 남긴 많은 수증기가 다음 주 후반부 전남지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또 1일 오전 9시 태풍으로 명명된 ‘에어리’는 5일 전남 남해안 인근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수도권과 중부지방에서 28일부터 장마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퇴근길 교통혼잡과 산사태, 건설현장 근로자 사망 등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다”며 “전남지역에도 연달아 태풍이 영향을 주면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찰에 철저를 기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을 막기 위한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우려지역, 축대·옹벽, 저지대 침수우려 지역 점검 해안가 월파 대비 낚시객 접근통제 양식장 등 수산시설 고정 어선 결박 및 소형어선 육지 인양 과거 수해피해 지역 예찰강화 및 응급복구 철저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지속 추진 TV 자막방송, 마을앰프, 예경보시설을 활용한 행동요령 홍보 등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재해위험지구 419개소에 대해 오는 3일까지 무작위 점검을 하고 태풍과 호우에 따른 여름철 풍수해 재난행동요령에 따른 상황관리와 비상근무체계 유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