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어촌 생활기반 확충해 행복한 삶터로

해수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4곳 선정돼 사업비 217억 확보

2022-06-29(수) 12:31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전국 18개소 중 강진, 완도, 신안, 진도, 4곳이 선정돼 사업비 2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 어촌지역의 기초 생활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소득기반을 확충하는 등 행복한 삶터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한다.

올해 공모는 행복한 삶터 조성, 다가치 일터조성, 시군 역량강화 등 3개 사업 유형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참여 어촌마을 모집, 서류평가와 발표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가 선정됐다.

전남도는 시군, 지역 주민과 협력해 공모에 온힘을 기울였으며 특히 사업 신청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을 함께 참여시켜 주제를 선정하고 세부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모 취지와 평가 기준에 맞춰 철저히 사전 준비한 결과 4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침체한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촌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어촌마을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5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9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 1천27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연도별로 2018년과 2019년, 2020년 각 7개소, 2021년과 올해 각 4개소가 선정됐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