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쌀귀리 재배 1번지 강진, 본격 수매 돌입

올해 2,000톤, 35억원 수익 기대, 국수·선식·조청 등 가공식품 개발

2022-06-29(수) 10:41
쌀귀리 재배 1번지 강진, 본격 수매 돌입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최고품질의 강진군 쌀귀리가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수매가 시작됐다.

온화한 기상여건으로 추위에 약한 쌀귀리 재배 적지로 알려진 강진군은 2008년부터 꾸준한 쌀귀리 재배 기술 및 면적 확대로 전국 최고품질·최대면적의 전진기지로써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약 250여 농가가 계약재배로 약 700ha의 면적에서 쌀귀리 수확을 마쳤다.

강진군에서 재배되는 쌀귀리 품종은 대부분은 ‘조양’ 품종이지만, 최근 ‘대양’ 품종에서 치매 예방 물질인 Avn-C 성분이 조양보다 11.9배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대양’ 재배 면적을 늘려 올해는 약 20ha정도에서 시범 재배 했다.

특히 지난해 국비사업인 ‘기능성 쌀귀리 품종 조기보급 및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으로 ‘대양’품종 이용 확대와 가공 제품화를 위한 원료곡 안정 생산의 기반을 조성했다.

군은 올해는 유례없는 가뭄과 4월 이상 기온으로 수매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지난해 대비 16.6% 오른 금액으로 수매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쌀귀리는 보리에 비해 소득이 2배 높은 고소득 월동작물이기때문에 올해 약 2,000톤, 약 35억원 매출액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 과장은 “최고품질의 쌀귀리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고품질 재배기술을 보급할 것”이라며 “쌀귀리를 이용한 가공 제품 개발해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형태로 강진 쌀귀리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