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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시면, 5개 마을 으뜸마을 만들기 막바지 구슬땀

운암·화동·동백·대곡·신걸마을 특색 살린 경관 개선

2022-06-27(월) 14:41
나주 다시면, 5개 마을 으뜸마을 만들기 막바지 구슬땀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 다시면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개 마을에서 각 마을별 전통과 특색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동을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라남도 시책 사업이다.

올해 대상지는 운암, 화동, 동백, 대곡, 신걸 등 5개 마을이다.

마을 이장들의 주도하에 각각 ‘역사 깊은 당산나무 주변 아름답게 꾸미기’, ‘문화유적이 숨 쉬는 마을진입로 화단 정비’, ‘마을 소속감 고취를 위한 문패달기’,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을 위한 벽화 제작’, ‘주민들의 쉼터를 위한 벤치 제작’ 등을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거나 완료했다.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운암, 화동, 동백마을은 사업을 완료해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첫 발걸음을 뗀 대곡, 신걸마을은 지역 활동가의 자문을 얻어 7월 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선 다시면장은 “길고 긴 코로나19로 경직됐던 마을이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고 생기가 돌고 있다”며 “분주한 일상에도 마을 가꾸기에 적극 참여해준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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