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 민관합동 광양제철소 환경개선 사항 현장 확인

2022-06-23(목) 12:17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 민관합동 광양제철소 환경개선 사항 현장 확인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와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는 지난 2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환경개선 진행사항 확인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민간은 지역 4개 환경단체와 3개 기관, 제철소협력사협회 등의 산업계, 전문위원인 순천대·순천제일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주요 확인 내용은 2019년 이슈가 된 제철소 고로 휴풍시 브리더 개방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약 124억원을 투자해 모든 고로에 클린안전밸브를 적용한 현장과, 제강공장 슬래그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해 120억원을 투자한 밀폐형 슬래그 냉각장 조성현장이었다.

또한, 원료야드 남측부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신설 중인 660m 방진망 설치현장을 확인했다.

현장 실사 과정에서 지가협에서는 고로 브리더 개선사항을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제작과 불투명도 측정 결과 공개 등을 제안했고 분야별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방지시설 설치를 주문했다.

협의회 회장인 박상숙 순천대 교수는 “광양제철소의 정기적인 환경개선사항 확인을 통해 열린 제철소로의 지역민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보다 선제적인 정보 공유와 협의로 지역 환경문제에 대처하자”고 밝혔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관계자는 “원료야드장의 단계적인 밀폐화와 수소환원제철로의 신속한 전환 등으로 시민이 제철소의 환경개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업 시민 활동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