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수출기업 베트남·말레이시아 진출 지원

7월5일까지 15개사 모집…동남아 해외 판로 확산 기대

2022-06-20(월) 11:16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가 상승 등 국내외 정세 변화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수출 상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수출 상담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시장개척 참가기업이 직접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현지 수입기업과 상담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인 전남지역 중소기업이다.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정도를 고려해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상담 전, 구매력과 재무상태가 건전한 수입기업을 발굴해 3차례 검증한 후 상담을 주선할 방침이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7월 5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이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베트남은 9천600만여명의 세계 15위 인구 국가다.

2020년 기준 20~39세가 32.5%를 차지하는 젊은 인구층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전쟁 이후 젊은 세대는 한류의 중심이자, 민간 소비 시장을 이끄는 주축이다.

말레이시아는 1인당 국내총생산이 1만 달러에 달하는 중소득 국가다.

아세안 국가 중 중산층이 가장 많아 구매력이 높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와 인접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가늠터이자 ‘할랄 허브’로 도약을 꿈꾸는 중동 등 무슬림 시장 진출의 관문인 국가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완화로 그동안 단절된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있다”며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수출 상담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