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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 대하 ‘250만 마리’ 방류로 어가소득 증대

2022-06-03(금) 12:28
광양시, 어린 대하 ‘250만 마리’ 방류로 어가소득 증대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경식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 이현성 철강항만과장, 김맹철 광양시 어민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서 지원받은 어린 대하 250만 마리를 태인동 명당마을 해수면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하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전장 1.2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어린 대하는 서·남해안에서 서식한 새우류 중 가장 크며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류로 방류 효과가 매우 높고 올해 가을쯤 상품 가치가 있는 몸길이 약 20cm 내외 정도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어린 대하 방류가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우량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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