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위한 농작업자 관리 당부

오염물질 유입 차단 및 작업 중 수시 소독으로 사전예방 철저

2022-05-25(수) 10:08
강진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위한 농작업자 관리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지역에서 농작업을 마치고 이동한 작업자가 과수화상병을 전파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 자제 전정가위·톱 등 소형작업도구 공동 사용 금지, 작업 중 작업자·작업 도구 수시 소독,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과 외부 활동용 구별 사용, 위생덧신·일회용 부직포 작업복 및 장갑 착용 등을 지켜야 한다.

특히 적과에 사용하는 가위는 나무 한 그루 작업을 마치고 반드시 소독한 후에 다른 나무를 대상으로 작업해야 하며 과수원 경영주는 과수원 내부 곳곳에 알코올 등 소독약제 및 소독용품을 비치해 작업자가 수시로 소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일시, 과수원 출입자, 작업내용, 소독 여부 등을 기록한 영농일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또, 농기자재 소독은 70% 알코올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 0.2%가 함유된 락스 또는 일반락스를 20배 희석해 소독액을 만들어 전정가위·톱 등 소형도구를 소독액에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뿌리고 나무가 바뀔 때마다 소독해야 한다.

분무기·경운기 등 대형 농기구는 소독액을 과원 출입 시 또는 작업 도중 수시로 골고루 살포해야 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는 5~6월 농작업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화상병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예찰과 소독약 보급으로 사전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과수원에서는 아직 과수화상병 발병 사례가 없지만 언제 발병될지 모르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농작업 시 수시로 소독하고 외부 오염 물질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사전방제에 힘써 주시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