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옥 후보, 강진 보훈회관 건립 공약 하반기 즉시 설계, 내년 착공 예정 |
 | |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가 선거 유세창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승욱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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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가 보훈단체 회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진 보훈 회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하고 나서 관심일 쏠리고 있다.
이승옥 후보는 전남도내에서 보훈회관이 없는 시군은 강진, 화순, 담양 등 3개 군뿐이라며 민선 8기 군수에 취임하면 하반기부터 즉시 설계에 들어가 내년에 착공하겠다며, 34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비와 도비 등의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승옥 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후보지는 강진읍 동초등학교와 인접한 공원 부지 내로 이곳은 군내버스 터미널과 5일 시장 등이 가까이 있어 보훈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곳이다.
한편,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상이군경회 등 9개 단체가 한 곳에 입주해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 관내 보훈 가족은 3천 4백여 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