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식탁 위의 초록보물’ 사업 운영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체험, 생활 치유형 프로그램 진행 |
 | |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식탁 위의 초록보물’ 사업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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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식탁 위의 초록보물’ 사업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지난 4월 전라남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440만원을 보조받아 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으로 회기마다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새싹삼 심기 토경 재배, 새싹삼 김치 담기 등 장애인들의 소근육 운동 및 오감 자극 운동으로 식물 재배과정부터 수확까지 참여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 치유형 체험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임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활동이 제한되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분들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족과 건강한 먹거리도 나누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미란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돌봄 문화와 평등한 사회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차별 없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