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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세지면지사협-한전KPS, 사뿐사뿐 무릎보호대 나눔 사업 눈길

무릎 관절염 어르신 100가구에‘스프링 무릎보호대’전달

2022-05-17(화) 15:24
나주 세지면지사협-한전KPS, 사뿐사뿐 무릎보호대 나눔 사업 눈길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 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KPS이 관절염으로 무릎 고통을 호소하는 어르신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을 펼쳐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세지면에 따르면 최근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사뿐사뿐 어르신 스프링무릎보호대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반복되는 농사일 좌식문화 등의 요인으로 퇴행성관절염을 앓는 어르신의 거동 편의를 돕고자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를 선정해 스프링 무릎 보호대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세지면 지사협이 지난달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제안, 한전KPS에서 무릎보호대 200개를 구매·기탁해 이뤄졌다.

스프링 무릎 보호대는 무릎 통증 완화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거동을 도와 활기찬 노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 전달식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무릎 통증으로 하루하루 너무 힘겨웠지만 좋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다시 힘을 얻게 됐다”며 “코로나로 답답했던 마음의 응어리가 풀어지는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조창수 위원장은 “한전KPS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무릎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 세지면 맞춤형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식 세지면장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한전KPS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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