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목포·영암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쌀 나눔 ‘귀감’ · |
 | | 17일 목포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목포·영암 지역아동센터 보육아동 급식 보조 후원’ 행사에는 목포 지역아동센터 40개소가 참여했다. /고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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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현대중공업 그룹 1%나눔 재단(대표 권오갑)이 11월 목포·영암지역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17일 목포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목포·영암 지역아동센터 보육아동 급식 보조 후원’ 행사에는 목포 지역아동센터 40개소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목포 관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쌀 20kg들이 3포대씩 총 120포대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식 시장은 “아름답고 따뜻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준 지역기업에 고맙다”고 감사를 전한 뒤 “목포미래의 주역들이 꿈·재능을 계속 키워 꿈나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16일 17일 이틀 새 20여명이 집단 발병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의 아동들이 많이 이용하는 센터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등 특별히 관심을 쏟아 달라”며 “지금까지 목포시민들이 보여줬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