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 사랑의 밥차 도우미봉사대 발대 본격 활동 |
 | | 목포복지재단 사랑의 밥차 운영과 관련 7일 자체 도우미봉사대를 발족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목포복지재단 |
|
[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 목포복지재단이 사랑의 밥차 운영과 관련 자체 도우미 봉사대를 활용하겠다고 밝힌 지 3일 만에 도우미봉사대를 구성했다.
7일 목포복지재단은 사랑의 밥차 자체 도우미봉사대를 구성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도우미봉사대(대장 최수일)는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반봉사자가 하기 힘든 식기와 음식운반, 배식장 청소, 반찬배달, 잔반 및 쓰레기 처리, 사후관리 등의 임무를 맡는다.
이번 봉사대 구성은 최근 일부언론과 자원봉사자들 사이에서 특정 단체가 사랑의 밥차에 관여해 자원봉사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에 따른 후속조치다.
김황용 사무국장은 “언론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어떤 단체도 사랑의 밥차에 관여하거나 관련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즉시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랑의 밥차는 자원봉사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는 힐링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